#자동잠금#지퍼#자기력#전동기

◈ 고온에 반응하는 비상 스티커

 

▶ 화재는 실화 또는 방화로 인하여 사람들의 의도에 반하여 발생하는 연소현상이다. 연소가 시작되면 발화장소 주위에 있는 가연물은 대류, 전도, 복사의 과정을 통해 열을 받아 타기 시작하며, 불길은 점차 주위로 퍼지게 된다.

▶ 하지만 화재시에 위험을 알리는 화재감지기는 실내의 열을 감지하여 70도에 감지하는 경보기이다. 화재감지기가 울리게 되는 시점은 이미 화재가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이므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긴박하며, 화재를 수습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.

▶스프링쿨러 같은 장치는 아직도 대형시설이 아니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일상에서 대부분 비상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장치가 미흡하고, 그 비용 또한 부담이 크다.

 

 

▶ 본 고안은 사람이 미처 감지하기 어려운 화재위험이 높은 상태에서부터 시각적으로 비상상황임을 알리는 40도 이상부터 반응하여 변색하는 비상스티커를 화재를 알 수 있는 문쪽이나, 위험기물 주변 등에 부착하여 화재위험을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위험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고온에 반응하는 비상스티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.

▶ 본 고안은 휴대가 간편하며, 무게가 나가지 않으면서, 설치가 용이하면서, 비용부담이 적은 비상상황을 초기에 알수 있는 스티커를 고온에 색깔이 변색하는 온도감응형 안료인 고온형 시온안료가 포함된 경고문구를 비상시에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하여 화재나 비상시에 초기에 방지하며, 대피할 수 있게 한다.

▶ 고온에 반응하는 비상스티커는 평상시에는 검은색 바탕으로 고온스티커임을 알려주며, 화재나 비상시의 초기 온도인 40도 이상이면 스티커가 변색하여 비상문구가 나타나게 하여 위험상황을 미연에 알 수 있으며, 대처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.

▶ 또, 제작이 용이하며, 부착이 간편하며,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적어 대중적으로 일반가정에서도 초기에 시각적으로위험상황을 방지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.

 

고온에 반응하는 비상 스티커

출원번호:특허-2019-0013898

출원일자:2018년2월 5일